코이카, 국제질병퇴치기금 국민참여단 ‘V-Creators·인턴기자’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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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5-13 10:33
입력 2021-05-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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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는 지난 7일 경기도 성남시 본부 글로벌 안전센터 상황실에서 국제질병퇴치기금의 다양한 소식을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할 ‘V-Creators·인턴기자 3기’의 발대식을 가졌다. 이택근(가운데) 국제질병퇴치기금 팀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이카 제공
코이카는 지난 7일 경기도 성남시 본부 글로벌 안전센터 상황실에서 국제질병퇴치기금의 다양한 소식을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할 ‘V-Creators·인턴기자 3기’의 발대식을 가졌다. 이택근(가운데) 국제질병퇴치기금 팀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이카 제공
대한민국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지난 7일 성남시 소재 코이카 글로벌안전센터 상황실에서 국제질병퇴치기금 공식 서포터즈인 ‘V-Creators·인턴기자’ 3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발대식은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고자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2019년부터 운영된 국제질병퇴치기금 서포터즈 ‘V-CREATOR’는 국제질병퇴치기금의 다양한 소식과 활동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는 국민 참여단이다. 단체명의 ‘V’는 ‘Visual(시각화된 정보)’, ‘Value(사회적 가치)’, ‘Virtue(공동의 선)’의 3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3기 선발 인원은 총 14명이다. 기획·PD·앵커 4명으로 구성된 3개 팀과 인턴기자 2명이 오는 11월까지 총 8개월간 활동한다. 8개월의 활동을 마치면 국제질병퇴치기금에서는 우수 활동자를 선발해 상장과 함께 개발협력(ODA) 현장 답사 등의 혜택을 준다.

이날 발대식에서 국제질병퇴치기금 서포터즈 ‘V-Creators’로 뽑힌 오승인 학생은 “국제질병퇴치기금의 인지도 향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영상 홍보 공모전을 통해 짧지만 인상 깊은 동영상을 제작했던 경험을 살려 국제질병퇴치기금의 인지도 제고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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