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 생기기 전 감염 추정”…광주서 백신 1차 접종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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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1-04-24 16:31
입력 2021-04-24 16:31

AZ 백신 접종 나흘만에 감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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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로이터 연합뉴스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로이터 연합뉴스
광주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으로 모두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던 광주 2357번 확진자는 지난 19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조사됐다.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동료 직원도 함께 확진됐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해당 확진자는 백신 접종을 한 뒤 4일 만에 감염이 확인된 사례”라며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2주가 지나지 않았으면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신규확진자 5명은 담양 지인 모임 n차 감염자 1명과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기존의 확진자와 접촉한 4명 등으로 조사됐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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