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께 일해 기뻤다”… 손흥민, 경질된 모리뉴에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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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1-04-20 11:53
입력 2021-04-20 09:25
소속팀 토트넘의 조제 모리뉴 감독이 전격 경질된 데 대해 손흥민(29)이 안타까운 심경을 표현했다.

손흥민은 1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모리뉴 감독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모리뉴 감독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그는 “내 기분을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당신과 함께 일해서 기뻤다”며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죄송하고, 함께 한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미래에 행운이 있으시길 빈다”고 썼다.

토트넘 구단은 19일 조제 모리뉴 감독과 주앙 사크라멘투, 누누 산투스, 카를로스 랄린, 조반니 체라 등 코치진의 경질을 발표했다. 모리뉴 감독이 2019년 11월 지휘봉을 잡은 지 1년 5개월 만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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