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전 노래방 발 코로나 19 확진자 확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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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근 기자
수정 2021-03-26 13:45
입력 2021-03-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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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청(광주시 제공)
광주에서 동전 노래연습장 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밤 사이 광주 동구 소재 동전 노래연습장 관련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돼 광주 2195~2197번으로 분류됐다.

광주 2197번 확진자는 북구 거주자로 동전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다.이 확진자는 동구 소재 동전 노래연습장을 직접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까지 동전 노래연습장발 확진자는 이용자 8명, n차 감염자 4명 등 총 12명으로 집계됐다.

광주 2195번 확진자는 광산구 거주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인천 4907번과 지난 12일 업무상 만남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광주 2196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미국에서 입국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96번은 미국에서 이미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치료를 받고 귀국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2196번에 대해 2차례의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나 1차에서 미결정, 2차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 확진자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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