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에 전화해 2782차례 욕설한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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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21-02-19 11:35
입력 2021-02-19 11:25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간 상습적으로 폭언
출동한 경찰을 폭행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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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에 전화해 상습적으로 욕설을 퍼부은 5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목포경찰서는 A(56)씨를 정보통신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4개월 간 112에 2782차례 전화해 욕설을 한 혐의다. 그는 112 근무자들에게 “죽여버리겠다”는 등의 욕설과 폭언을 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기도 했다.

경찰은 A씨가 혐의사실에 대해 진술을 거부하고 있지만 112신고 녹취파일과 피해 경찰관 진술 등 증거를 토대로 구속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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