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세상]작은 휴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1-02-02 17:14
입력 2021-02-02 17:13
이미지 확대
등 위로 따뜻한 바람이 불자 이 녀석은 슬며시 눈이 감긴다. 멀찍이 카메라를 든 기자가 신경쓰이긴 하지만 대꾸하기 귀찮을 만큼 나른하다. 유난스러웠던 올 겨울 날씨에 모처럼 귀한 낮잠이다. 내일은 한뎃잠자리에 몸을 뉘이더라도 당장은 포근해야지. 오늘은 귀퉁이에 보이는 물그릇이 얼지 않길.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등 위로 따뜻한 바람이 불자 이 녀석은 슬며시 눈이 감긴다. 멀찍이 카메라를 든 기자가 신경쓰이긴 하지만 대꾸하기 귀찮을 만큼 나른하다. 유난스러웠던 올 겨울 날씨에 모처럼 귀한 낮잠이다. 내일은 한뎃잠자리에 몸을 뉘이더라도 당장은 포근해야지. 오늘은 귀퉁이에 보이는 물그릇이 얼지 않길.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등 위로 따뜻한 바람이 불자 이 녀석은 슬며시 눈이 감긴다. 멀찍이 카메라를 든 기자가 신경쓰이긴 하지만 대꾸하기 귀찮을 만큼 나른하다. 유난스러웠던 올 겨울 날씨에 모처럼 귀한 낮잠이다. 내일은 한뎃잠자리에 몸을 뉘이더라도 당장은 포근해야지. 오늘은 귀퉁이에 보이는 물그릇이 얼지 않길.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