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J성남 교회 2곳서 33명 무더기 확진

신동원 기자
수정 2021-01-14 20:40
입력 2021-01-14 20:26
14일 성남시에 따르면 수정구에 있는 A교회 신도 56명 가운데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A교회 신도 1명이 지난 8일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목사 부부와 다른 신도 16명도 9∼13일 잇따라 확진됐다.
신도 가운데 2명은 지난달 BTJ열방센터를 다녀와 방문자 명단에 올랐으며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원구에 있는 신도 수 26명의 B교회의 경우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모두 15명의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B교회 신도가 아닌 BTJ열방센터 방문자 1명이 이 교회를 자주 찾았는데 지난 12일 확진됐다.
B교회는 지난달 초부터 예배를 보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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