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 2년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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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수정 2020-12-21 10:22
입력 2020-12-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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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
 서울 서초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자체 보육사업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보육지원체계 개편 안착 기여도, 어린이집 안전관리, 학대예방, 공보육 확충, 지자체 관심도 등 7개 항목 15개 지표를 기준으로 우수 지자체를 평가한다. 올해는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 지표를 신설했다. 서초구는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전국 252개 광역·기초 지자체 중 18개를 선정하는 우수 지자체에 뽑혔다.

 서초구는 민선 6~7기 국공립 어린이집을 32개에서 84개까지 확충했다. 전국 최초로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이 연계한 공동·공유·상생의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을 운영했다. 보육의 편차가 없이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가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서초형 모범어린이집’을 공인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급식·위생 집중관리 등과 같은 선도적 보육정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마스크키트 지원, 서초방역단 어린이집 긴급방역, 유제품 행복배달 서비스, 어린이집 스마트 건강관리시스템 구축, 운영악화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건강한 서초아이 콘테스트, 코로나블루 예방을 위한 심리방역 시리즈 운영, 서리풀 악동문화공연 방구석 콘서트, 장난감도서관 안심대여 택배서비스 등 특수 사업을 펼쳤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준 보육교직원과 학부모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서초구의 우수한 보육정책들이 전국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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