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희숙 의원, 필리버스터 최장기록 경신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2-12 09:59
입력 2020-12-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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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새벽 국회 본회의에서 국정원법 개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윤 의원은 최장 발언 기록(이종걸 전 의원, 12시간 31분)을 경신했다. 2020.12.12
뉴스1 -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1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국가정보원법 전부개정 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2020.12.11
연합뉴스 -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새벽 국회 본회의에서 국정원법 개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마치고 동료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윤 의원은 최장 발언 기록(이종걸 전 의원?12시간 31분)을 넘어섰다. 2020.12.12
뉴스1 -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오른쪽 아래)이 12일 새벽 국회 본회의에서 국정원법 개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는 동안 박병석 국회의장이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전날 필리버스터를 한 의원이 중 한명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소식에 정회를 논의하고 있다. 2020.12.12
뉴스1 -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새벽 국회 본회의에서 국정원법 개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중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2020.12.12
뉴스1
이날 본회의는 윤 의원이 기록을 경신한 직후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보고되며 중단됐다.
전날 오후 연단에 오른 윤 의원은 오전 4시 12분까지 총 12시간 47분 동안 국가정보원법 개정안 입법에 반대하는 내용의 연설을 이어갔다.
지금까지 국내 필리버스터 최장 기록은 2016년 테러방지법 입법 반대토론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전 의원이 세운 12시간 31분이었다.
윤 의원은 프랑스의 정치학자인 알렉시스 드 토크빌이 외국인으로서 미국 사회를 바라봤던 내용의 책 ‘미국의 민주주의’를 읽으며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개혁입법 강행을 비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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