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부시·클린턴, 코로나 백신 ‘라이브 접종’한다

이경주 기자
수정 2020-12-04 04:41
입력 2020-12-03 22:10
“파우치가 인정하면 TV 출연해 맞을 것”
美 전직 대통령들 백신 불신 해소 나서
CNN “트럼프發 리더십 공백 메웠다”
UPI 연합뉴스
AFP 연합뉴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라디오 채널 시리우스XM의 ‘조 매디슨 쇼’ 인터뷰에서 “전적으로 신뢰하는 앤서니 파우치(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같은 사람이 안전하다고 말한다면 기꺼이 맞을 것”이라며 “TV에 출연해 접종하거나 접종 장면을 촬영하도록 해 내가 과학을 신뢰한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CNN은 전직 대통령들의 백신 접종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악화하는 코로나19를 외면하면서 생긴 리더십 공백을 메웠다”고 평가했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kdlrudwn@seoul.co.kr
2020-12-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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