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올해는 온라인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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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예 기자
김지예 기자
수정 2020-11-16 16:47
입력 2020-11-16 16:42

31년 만에 처음…19일 유튜브로 실황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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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재하를 기리기 위한 ‘유재하 음악경연대회’가 대회 30여년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총동문회와 함께 대회를 공동 주관하는 CJ문화재단은 오는 19일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제31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본선이 비대면 공연으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이 대회는 명반 ‘사랑하기 때문에’를 남기고 1987년 세상을 떠난 유재하를 기리고 젊은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1989년 시작됐다. 방시혁, 유희열, 김연우, 심현보, 루시드폴 등 유명 싱어송라이터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총 652개 팀이 지원했으며 66대 1의 경쟁률을 뚫은 10개 팀이 본선에 오른다. ‘권월’, ‘나상현씨밴드’, ‘노동자 3071’, ‘라쿠나’(Lacuna), ‘몽글’(mong_gle), ‘숨비’, ‘이븐이프’(evenif), ‘지환’, ‘터치드’, ‘토르토르’ 등 다양한 개성의 뮤지션들이 무대를 꾸민다.

본선 무대는 CJ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아지트 라이브’에서 19일 오후 8시부터 실황 중계로 만날 수 있으며 다시보기는 제공하지 않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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