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아셈타워에 폭발물 설치 신고…경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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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민 기자
수정 2020-11-10 20:07
입력 2020-11-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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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돼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0일 오후 6시 12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돼 경찰특공대가 출동하고,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이 대피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원미상의 남성은 이날 전화로 ‘월요일까지 돈을 입금하지 않으면 폭탄을 터트리겠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의자를 추적하는 한편 폭탄을 수색하고 있다.

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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