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이건희 빈소 다녀온 원희룡, 코로나 검사 후 자가격리
황경근 기자
수정 2020-11-04 13:42
입력 2020-11-04 13:35
4일 제주도에 따르면 원 지사는 이날 낮 12시쯤 제주보건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했다.이는 지난달 26일 하루 종일 이 회장의 빈소를 취재했던 한국경제 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따른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6일 이 회장의 빈소를 방문했던 사람들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원 지사는 이날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검체를 체취한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원 지사의 빈소 방문 당시 동행했던 제주도 서울본부 직원 1명도 이날 진단검사를 받고 격리됐다.
검사 결과는 오늘 오후 6시쯤 나올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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