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취약계층 아동에 교육 콘텐츠 무상 제공
한재희 기자
수정 2020-10-27 01:16
입력 2020-10-26 21:16
LG유플러스 제공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에게도 스마트패드를 지원해 아이들과 비대면으로 1대1 학습지도가 가능하도록 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패드로 개별화된 학습 관리와 진단이 가능해져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격차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20-10-2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