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리조이스’ 상담센터로 고객 ‘마음 방역’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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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린 기자
정서린 기자
수정 2020-10-27 01:16
입력 2020-10-2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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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마련된 심리상담 공간 ‘리조이스’에서 한 고객이 심리상담을 받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마련된 심리상담 공간 ‘리조이스’에서 한 고객이 심리상담을 받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하면서 우울과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국가트라우마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우울 관련 상담 건수는 40만건 이상을 기록하면서 지난 한 해 총상담건수(35만원)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에 롯데쇼핑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심리상담 공간 ‘리조이스’를 열어 고객들의 ‘마음 방역’에 나섰다. ‘리조이스’는 롯데쇼핑의 우울증 인식 개선 및 예방을 목표로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9월 25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에 대표 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플라워 카페 ‘라이네쎄’와 협업해 누구나 쉽게 방문해 우울감을 덜고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리조이스에서는 현재까지 심리 상담 110건 이상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심리 상담의 대중화에 앞서고 있다.

김성경 롯데쇼핑 CSR팀장은 “심리 상담이 주는 거부감을 완화하고 전문 상담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20-10-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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