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R&D 전사 300명이 협력사에 맞춤형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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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기자
이영준 기자
수정 2020-10-28 23:19
입력 2020-10-2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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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강했던 대구 지역 의료진을 위한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강했던 대구 지역 의료진을 위한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정의선 회장 취임으로 새롭게 거듭난 현대자동차그룹은 사회 공헌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부품 산업의 발전이 곧 자동차 산업 발전에 이어 국가 경제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판단 아래 다양한 동반 성장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중소 부품 협력사를 위해 지난해 1조 6728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코로나19 극복을 돕고자 부품사에 1조원대 자금도 긴급 지원했다.

협력사 ‘투자개발(R&D) 기술지원단’을 구성해 협력사 기술지원 활동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300여명의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R&D 기술지원단은 협력사로 직접 찾아가 투자 개발에 대한 조언을 비롯해 소규모 부품사가 독자적으로 하기 어려운 시험이나 평가도 돕는다.

신중년 일자리 창출에도 나섰다. 재취업 교육 지원·협력 플랫폼인 ‘굿잡 5060’은 2022년까지 5060세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총 17주간 재취업 교육을 실시하며 취업을 돕는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2020-10-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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