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올해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취소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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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근 기자
수정 2020-07-23 11:31
입력 2020-07-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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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모습(제주도관광협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모습(제주도관광협회)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코로나 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전 국민적 방역활동 동참을 위해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25회의 역사를 가진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취소된 것은 1997년 IMF사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당초 5월 24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는 9월 6일로 연기하면서 행사 개최를 준비해왔으나, 광주·전남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연장, 수도권 지역 감염자 확산, 도내 3차 감염자 발생 등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돼 불가피하게 행사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참가신청자의 참가비 환급 등은 마라톤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제주도관광협회 마라톤 사무국(064-741-8771)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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