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모든 군민 재난생활비 10만원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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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0-07-22 14:19
입력 2020-07-22 14:11

군민 5만 5000여명에게 영암사랑상품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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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재난생활비를 지급한다. 영암군민 5만 5000여명이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이다.

지급기준일 3월 29일부터 신청시까지 영암군에 주소를 둔 영암군민(결혼이민자를 포함)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지원 시기는 광주, 전남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끝나는 오는 30일부터다. 추석 전까지 재난생활비 지원사업을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영암군 재난생활비’는 정부, 전남도와는 별개로 영암군 예산만으로 편성해 영암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가계 안정과 소비 회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를 받고 있다.

신청은 세대주 신청이 원칙이다. 불가피한 경우 세대주 위임을 받아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영암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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