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코로나19 발생에 선제적 전 직원 진단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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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7-01 16:06
입력 2020-07-01 16:06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한 적극적인 초기 대응 및 원활한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를 위해 본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추가 실시한다고 밝혔다.

SBA 본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는 오한 증세를 느껴 25일 연가 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2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SBA는 확진자가 양성판정을 받기 전인 26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SBA 본사직원 및 입주민들에게 상황을 공유했다. 이후 귀가조치 및 재택근무를 실시함과 동시에 근무공간을 전면 폐쇄하고 사무실 내부 및 공유공간에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이후 관련 상황들은 SBA 시민안전디딤돌과 SBA 시설인프라 정보마당, SBA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지되었으며 서울시에 상황을 보고했다.

현재 확진자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밀접 접촉자는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향후 추가 확진자 발생 대비를 위하여 2주간 자가 격리와 함께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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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는 향후에도 추가 확진자 발생 시 빠르고 철저한 방역 시행 등 정부지침을 준수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시민에게 차질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체적인 지침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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