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글로벌 스마트 에너지 사업 힘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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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
수정 2020-06-26 02:49
입력 2020-06-2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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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관계자가 일본 지토세 태양광 발전소 모듈을 점검하는 모습. LS그룹 제공
LS일렉트릭 관계자가 일본 지토세 태양광 발전소 모듈을 점검하는 모습.
LS그룹 제공
LS그룹이 글로벌 전력인프라·스마트에너지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LS의 주요 계열사는 글로벌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 초전도케이블, 마이크로 그리드, 초고압직류송전 등 친환경적이고 전기 소모를 절감하는 에너지 효율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S전선은 초고압·해저·초전도 케이블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토대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폴란드, 베트남, 미얀마에 공장을 준공하거나 법인 설립 계약을 맺는 등 과감한 투자를 이어 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전력과 자동화 분야에서 확보한 기술력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융·복합 스마트 솔루션을 앞세워 소규모 지역에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차세대 전력망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에 열중하고 있다. LS니꼬동제련은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대응해 제련 공정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효율을 최적화하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나섰다. LS엠트론은 유럽 및 미국에서 환경규제를 뛰어넘는 친환경 엔진을 장착한 트랙터를 개발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20-06-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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