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관내 초·중·고 학생 마스크 5매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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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0-06-18 11:43
입력 2020-06-18 11:43

초중고 4689명 학생, 교사에게 1인 5매 방역 마스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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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군수가 지난 16일 녹동초등학교를 방문 방역마스크 2045매를 전달하고 학생대표와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송귀근 군수가 지난 16일 녹동초등학교를 방문 방역마스크 2045매를 전달하고 학생대표와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전남 고흥군이 관내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생활화를 위해 초중고 37개교 학생·교사·임직원 4689명에게 1인당 방역마스크 5매씩을 지원했다. 군은 지난 16일 학생들의 학교 등교에 맞춰 2만 3500매를 지급했다.

송귀근 군수는 이날 녹동초등학교를 방문, 학교방역 상황과 취약사항을 점검한 후 방역마스크 2045매를 전달하고 학생대표와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송 군수는 “학생들 서로간의 거리두기 어려움이 예상되고, 조용한 전파자로 집단감염 위험이 상존한다”며 “무엇보다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학생, 교사, 임직원의 방역 마스크 착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이를 잘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마스크 쓰기 생활화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고흥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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