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코로나 위기 속…호국보훈 역사 써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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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0-06-06 11:47
입력 2020-06-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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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유공자 방문한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 페이스북 캡처
참전유공자 방문한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 페이스북 캡처
“나라 위해 생명 바친 선열,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제65회 현충일인 6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선열들을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을 통해 “끝까지 책임지며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정 총리는 이어 “우리는 지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속에서 또 한 번 호국보훈의 역사를 써 내려간다”며 “오늘의 헌신이 미래의 자긍심이 되도록 담대하게 헤쳐나가자”고 강조했다.

현충일 앞두고 한국전 간호장교 방문정세균 국무총리는 앞서 현충일을 앞두고 5일 육군 간호장교로 6·25 전쟁에 참전했던 박옥선(85) 6·25 참전유공자회 종로구지회장을 만났다.

정 총리는 이날 박 종로구지회장을 만나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총리는 면담을 마친 뒤 페이스북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오늘을 꽃 피워낸 고귀한 희생을 기억한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을 기억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썼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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