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야영장 등 공공시설 내달 4일 개방
황경근 기자
수정 2020-05-26 13:52
입력 2020-05-26 13:52
이들 시설을 출입시 발열체크를 통해 37.5도 이상 발열자는 출입 금지되며 마스크 착용자만 입장할수 있다.
또 입장시에는 방명록을 작성해 방문객 이력 관리를 진행하는 한편, 관람시 2m 거리두기 유지와 우측 통행 등을 유도할 계획이다.
탐방안내소나 산악박물관 같은 실내공간의 경우 수용인원의 50% 범위 내에서 관람 인원이 제한된다.
관음사 야영장도 50%만 개방하며 1동씩 간격을 띄워 사용 공간을 지정하고 취사장 칸막이 설치로 안전거리를 유지할 예정이다.
제주지역 공립도서관도 내달 4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된다.
도서 대출은 주중·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자료실 출입 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 실시 및 출입명부 작성 후 입장이 가능하다.
열람실은 내달 22일부터 수용 인원의 50% 범위로 한정해 허용된다.도서관 부분 개관으로 대출서비스가 이뤄짐에 따라 북드라이브스루 예약 대출 서비스는 이달말까지만 운영된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