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450만명 넘어…유럽이 가장 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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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5-16 08:03
입력 2020-05-1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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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첫 발병지로 지목되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거리에서 의료진이 주민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0.5.15  AFP 연합뉴스
코로나19 첫 발병지로 지목되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거리에서 의료진이 주민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0.5.15
AFP 연합뉴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450만명을 넘어섰다고 15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중국이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 불명의 폐렴이 발병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한 지 136일 만이다.

AFP통신은 각국 공식자료를 활용한 자체 집계결과 이날 오후 8시 30분(그리니치 표준시·GMT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450만 3811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사망자는 30만 5424명에 달했다.

전체 확진자의 4분의 3가량이 유럽과 미국에서 발생했다.

유럽은 확진자가 184만 8790명, 사망자가 16만 4145명이 발생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 됐다고 AFP통신은 분석했다.

미국은 확진자 수 143만 2045명, 사망자 8만 6851명을 기록 중이다.



이날 기준 미 존스홉킨스대(약 452만명)와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약 461만명) 역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450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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