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태원 클럽 방문자 36% 1982명 ‘연락 불통’

정현용 기자
수정 2020-05-10 16:35
입력 2020-05-10 16:35
이태원을 관할하는 서울 용산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 사이 ‘킹’, ‘퀸’, ‘트렁크’, 소호‘, 힘’ 등 이태원 클럽·주점 5곳을 방문한 것으로 기재된 5517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난 9일 모든 직원을 투입해 조사를 벌인 결과 64%인 3535명과 연락이 닿아 외출 자제와 검체 검사 등을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36%인 1982명은 전화번호 허위 기재 등의 이유로 연락이 되지 않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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