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6명·총1만708명…39일만에 사망자 0명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4-24 10:44
입력 2020-04-24 10:44
신규 확진자 6일 연속 10명 내외 기록…해외유입 2명·지역발생 4명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6명 증가, 누적 확진자가 총 1만708명이 됐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8일 18명으로 10명대로 준 뒤 19일 8명, 20일 13명, 21일 9명, 22일 11명, 23일 8명으로 6일 연속 10명 내외를 기록했다.
신규 환자 6명 중 2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1명은 검역과정에서, 1명은 지역사회(부산)에서 확인됐다.
지역발생 4명 중 2명은 대구, 1명은 경북, 1명은 경기에서 나왔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4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 대비 사망자가 추가되지 않았다. 방역당국 집계 기준 하루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3월 16일(0시 기준) 이후 처음이다.
전체 사망자의 평균 치명률은 2.24%지만 60대는 2.60%, 70대는 10.03%, 80세 이상 23.51% 등으로 고령층에서 급격히 높아진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 6천842명, 경북 1천364명, 경기 660명, 서울 628명이다.
이 밖에 충남 141명, 부산 136명, 경남 117명, 인천 92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울산 43명, 대전 40명, 광주 30명, 전북 17명, 전남 15명, 제주 13명 순이다. 검역에서는 이날까지 총 426명이 확진됐다.
성별로는 여성이 6천385명(59.63%)으로 남성 4천323명(40.37%)보다 많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천934명(27.40%)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1천953명(18.24%), 40대 1천418명(13.24%), 60대 1천345명(12.56%) 순이다.
완치 후 격리 해제된 환자는 전날 90명이 늘어 총 8천501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1천967명으로 84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총 58만9천520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 중 56만9천212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9천600명은 검사를 받고 있다.
방대본은 매일 오전 10시께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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