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개별주택가격 10년 만에 하락 전환,1.28%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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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근 기자
수정 2020-04-24 11:49
입력 2020-04-2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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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 개별주택가격이 10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서울신문 DB)
올해 제주 개별주택가격이 10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서울신문 DB)
제주도는 2020년도 공시대상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이 1.28%(제주시 -1.21%,-1.44%) 하락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주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상승해 왔다.

2016년 15.9%,2017년 16.83%,2018년 11.61%씩 오르던 제주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지난해에 5.99% 올랐다.

도는 최근 제주의 표준주택가격이 1.55% 하락한 점이 인근 주택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올해 공시대상 개별주택가격은 9만6232가구에 총 13조3373억원으로 결정됐다.단독주택 중 최고가격은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에 있는 단독주택(대지면적 3천927.3㎡,건물 연면적 330.33㎡)으로,30억1000만원이다.

최저가격은 제주시 추자면 묵리에 있는 주택(대지면적 36㎡,건물 연면적 9.91㎡)으로 164만원이다.

개별주택공시가격은 제주시,서귀포시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29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읍면동에 있는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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