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브루노 마스…3일간 ‘스트리밍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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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예 기자
김지예 기자
수정 2020-04-23 15:56
입력 2020-04-23 15:56

65개 팀 페스티벌 영상 모아…수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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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65팀의 페스티벌 영상 스트리밍인 ‘플레이 온 페스트’의 예고 영상. 워너뮤직 제공
가수 65팀의 페스티벌 영상 스트리밍인 ‘플레이 온 페스트’의 예고 영상. 워너뮤직 제공
콜드플레이, 에드 시런 등 정상급 팝스타들이 과거 해외에서 한 공연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워너뮤직그룹은 온라인 음악 축제 ‘플레이온 페스트’를 25일 오전 1시부터 사흘간 유튜브 채널 ‘송킥’을 통해 내보낸다고 23일 밝혔다.

3일간 이어지는 스트리밍 축제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등 해외 페스티벌을 비롯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뉴욕 아폴로 시어터, 런던 오투 아레나 등 유명 공연장에서 열린 해외 팝스타 콘서트 실황을 포함한다.

콜드플레이, 브루노 마스, 에드 시런, 그린데이, 데이비드 게타, 찰리 푸스, 카디비, 톤즈 앤 아이, 앤-마리 등 가수 65팀 이상 공연이 이어진다.

해당 음악 축제를 통한 수익금은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 연대 대응 기금에 기부된다. 이를 위해 플레이온 페스트 홈페이지에서 MD 상품을 사전 판매하고 모금 활동도 진행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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