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MB, 구토·어지럼증으로 입원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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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자
수정 2020-04-23 12:35
입력 2020-04-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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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뉴스1
이명박 전 대통령. 뉴스1
이명박(79) 전 대통령이 건강에 이상이 있어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이 전 대통령의 측근이 전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강훈 변호사는 23일 “이 전 대통령이 어제 오후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구토를 하는 등 증상이 있어 서울대병원에 갔다. 의사들의 결정에 따라 입원했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현재 검사 중으로, 별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면 내일 퇴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340억원대 횡령과 100억원대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통령은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구속됐지만 항소심 중 보석으로 풀려났다.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아 다시 구속됐지만, 재판부는 이 전 대통령이 보석 취소 결정에 재항고하자 구속 집행을 정지하고 6일 만에 석방했다. 다만 재판부는 서울 논현동 자택에만 머물도록 주거지를 제한하는 조건을 달았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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