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가격리자 24.5% 투표 참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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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20-04-15 12:58
입력 2020-04-15 12:58
부산시는 코로나19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사람 중 24.5%가 투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시는 자가격리자(시설 격리자 포함) 3천436명을 조사한 결과 유권자 중 843명이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자택 자가격리자 3천288명 중 투표 의사를 표시한 사람은 821명(26.9%)이며 선거권이 없는 사람은 1천302명(42.8%)이다.

투표를 포기한 사람은 1천137명(37.4%),무응답은 28명(0.9%)으로 집계됐다.

선거권이 없는 사람은 외국 국적 유학생을 포함한 외국인,재외국민 투표권자,국외 부재자 신고자,만 18세 미만,이외 결격 사유자 등이다.



부산시가 지정한 시설에 격리된 인원 148명 중 투표를 하겠다는 유권자는 22명으로 집계됐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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