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열흘 이상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어,661명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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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근 기자
수정 2020-04-14 15:22
입력 2020-04-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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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서 해외방문 이력 입도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검사를 하고 있다.(서울신문DB)
제주공항에서 해외방문 이력 입도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검사를 하고 있다.(서울신문DB)
제주도는 지난 3일 1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13일 현재까지 추가 환자가 없다고 14일 밝혔다.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2명 중 11명은 다른 지방이나 국가에서 입도한 사례이며 1명만 확진자의 가족이 2차 감염으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도는 특별 입도 절차를 마련,제주공항과 제주항에서 다른 지역에서 온 입도객들에게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최근 14일 이내 국외 방문 유학생 및 국외 관광객은 코로나19 검체검사 및 2주간의 자가격리를 의무화했다.

제주공항 선별진료소에서는 현재까지 683명이 검체 검사를 해 이 중 66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명(기존 환자)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1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기준 자가 격리자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56명과 국외 입국 이력자 605명 등 661명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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