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석 기상청장은 9일 강원 인제 자동 기상관측소와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를 방문해 ‘양간지풍’ 특별 관측 상황을 점검했다. 양간지풍은 봄철 양양과 고성(간성), 양양과 강릉 사이에서 국지적으로 강하게 부는 바람으로, 봄철 대형 산불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김 청장은 “양간지풍을 철저하게 관측하고 시의적절한 강풍 정보를 제공해 국민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