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예능’이 방울방울… 뉴트로는 계속된다 쭈~욱

김지예 기자
수정 2020-04-06 16:56
입력 2020-04-0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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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예능과 ‘슈가맨’ 성공 이후 음악 퀴즈·키워드 토크쇼·경연 등
1980~2000년대 접목한 예능 봇물
“먹방처럼 콘텐츠 계속 이어질 것”
음악 전문 방송 엠넷은 90년대 음악과 예능을 접목한 방송을 연이어 선보였다. 지난 2월부터 방송 중인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에서는 평균 나이 41.3세의 1세대 래퍼들이 10~20대 래퍼들과 협업해 공연을 펼친다. 45알피엠(RPM), 허니패밀리, 배치기 등 ‘아재 래퍼’들이 오담률, 소연, 호치키스 등 ‘고등래퍼’ 혹은 아이돌 그룹의 래퍼와 손을 잡는다. 각 팀의 경연과 ‘2020 대한민국’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드는 목표 수행을 통해 세대별 랩의 차이와 변화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2020-04-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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