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발병 봉화 푸른 요양원, 90대 확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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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0-03-17 14:35
입력 2020-03-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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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통제된 봉화 푸른요양원
출입통제된 봉화 푸른요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는 6일 경북 봉화군 푸른요양원이 출입통제 되고 있다. 2020.3.6
뉴스1
경북 봉화 푸른 요양원에 입소해 있던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90대 여성이 숨졌다. 집단발병한 푸른 요양원 확진자 가운데 3번째 사망자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A씨(97·여)는 이날 오전 2시45분쯤 김천의료원에서 폐렴 증상이 악화 돼 숨졌다. 이로써 국내 사망자는 83명으로 늘어났다.

A씨는 기저질환으로 치매를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5일 푸른요양원 전수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김천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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