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취업 청년에 구직활동 지원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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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0-03-16 10:41
입력 2020-03-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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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장기 미취업 청년 160명을 선정해 구직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울산시는 장기 미취업 청년 160명을 선정해 구직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울산시가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 지원금을 주기로 했다.

울산시는 장기 미취업 청년 160명을 선정해 구직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만 18~34세 미취업 청년 중 졸업·중퇴 후 2년이 지난 청년(기준 중위 소득 150% 이하)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신청 희망자는 청년재단 울산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

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가구 소득과 미취업 기간, 구직 활동의 적극성 등을 평가해 160명을 선정한 뒤 예비교육을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매월 30만원씩 총 180만을 지원한다.

지원금 수령 중 취업을 하게 되면 지원금은 중단된다. 다만, 취업 후 2개월 이상 근속 때는 취업 축하금 원 울산페이로 지급받을 수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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