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21세기병원 격리 해제 하루 늦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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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봉 기자
수정 2020-02-13 15:32
입력 2020-02-13 15:32
코로나19 확진 환자와 접촉해 광주21세기병원과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에서 지내는 격리자들의 격리 해제 시점이 다시 하루 늦춰졌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두 곳에서 격리 중인 접촉자들은 추가 확진 등 이상이 없으면 20일 0시에 격리 해제된다. 시는 중앙방역 대책본부 결정에 따라 이같이 조정했다고 밝혔다. 격리 해제 예정일은 18일 0시에서 19일로, 다시 20일로 하루씩 미뤄졌다. 광주21세기 병원에는 24명, 소방학교 생활관에는 36명이 각각 생활하고 있다.

16번, 18번째 환자 접촉자는 모두 458명으로 이 가운데 165명은 격리 해제됐으며 나머지 293명은 여전히 보건 당국이 관리 중이다.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196건 검사가 이뤄져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모녀인 16번,18번째 환자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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