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분만진료비 전액 지원-전국 최초

임송학 기자
수정 2020-02-07 09:55
입력 2020-02-07 09:55
고창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분만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고창군은 분만일 기준 고창군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산모가 관내 산부인과에서 분만할 경우 분만비와 입원비 등 진료비 전액을 지원해준다.
분만진료비 지원은 일반 분만뿐 아니라 제왕분만도 포함되고 소득수준과도 무관하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11월 분만진료비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를 제정했다.
분만진료비는 본인부담금을 먼저 납인한 뒤 보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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