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교 73% “방과후 영어”… 선행학습 금지 유명무실 우려

김소라 기자
수정 2020-01-28 02:04
입력 2020-01-27 22:16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1~2학년 대상 방과 후 영어수업을 운영한 초교는 3409개교로 전체(6167개교)의 55.3%였다. 서울은 602개교 중 485개교가 1~2학년 방과 후 영어수업을 운영해 비율이 80.6%에 달했다.
올해의 경우 초등 1~2학년 방과 후 영어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교육부에 밝힌 초교는 4499개교로 전체의 73%나 됐다. 서울은 전체의 94.4%인 568개교가 운영할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20-01-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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