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없는 겨울축제-바래봉 눈꽃축제 잠정 연기

임송학 기자
수정 2020-01-08 09:57
입력 2020-01-08 09:57
남원시는 지난 4일 개장해 오는 2월 16일까지 개최하려던 제9회 지리산 바래봉 눈꽃축제를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다.
운봉애향회는 ‘겨울·눈꽃, 그리고 동심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겨울철 낭만적인 축제를 선물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눈 대신 비가 내리면서 인공눈 조차 만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운봉애향회 김중열 회장은 “비가 그치면 오는 11일 바래봉 눈꽃축제장을 재개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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