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경자년 일출, 새해를 맞이하는 전국 풍경

박지환 기자
수정 2020-01-01 13:45
입력 2020-01-01 13:45
(강릉=연합뉴스) 1일 오전 강원 동해시 망상해변 앞바다로 새해 첫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2020.1.1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양양=연합뉴스) 2020년 새해 첫날 강원 양양 죽도해변에서 열린 ‘일출 서핑 이벤트’에 참여한 서퍼들이 바다 위에서 보드에 몸을 실은 채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고 있다.
2020.1.1 [양양군서핑연합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연합뉴스
2020년 경자년 새로운 한해의 첫 발걸음을 여는 1일의 태양이 떳다. 전국적으로 새해 일출을 지켜보기 위한 수많은 인파가 몰렸고 그에 화답하듯 맑게 열린 하늘은 더 없는 장관을 하늘위에 연출했다. 맑게 타오른 태양의 기운만큼 새해는 더 나은 한해를 기원해 본다. 2020.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