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장 후보 3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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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규 기자
수정 2019-12-27 16:08
입력 2019-12-27 16:08
DGB금융지주는 27일 황병욱 부행장보, 김윤국 부행장보, 임성훈 부행장보 등 3명을 대구은행장 최종 후보군으로 결정됐다.

그룹 임추위는 지난 1월 DGB대구은행의 안정화와 고객에 대한 신뢰회복을 위해 DGB금융지주 회장인 김태오 회장을 한시적인 은행장 겸직으로 결정한 이후,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른 최고경영자 육성 및 승계절차 수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23일 지주와 은행의 사외이사 전원이 모여 프로그램 운영전반 및 19명의 후보자 개개인에 대한 리뷰를 하고 최종 후보군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후 금일 3명의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군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20년 6월까지 심화과정인 2단계 CEO육성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되며, 그룹 임추위는 해당 프로그램의 평가결과에 따라 2020년 하반기에 차기 은행장 최종 내정자를 선임하게 된다.

서인덕 임추위 의장은 “모두의 관심 속에서 본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명예를 존중하고, 공정하게 경쟁하기를 당부하며, 마지막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차기 은행장으로서의 역량을 높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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