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5일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해양조사원과 국립수산과학원, 부산지방방사능측정소를 차례로 찾아 국내 방사능오염 감시현황을 점검했다. 엄 위원장은 “국내외 원자력 사고가 우리 해양에 미치는 영향을 조기에 탐지하기 위해 원자력안전기술원과 수산과학원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안위는 방사능 감시기를 추가 설치하고 해수 감시 영역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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