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주차 차량 9대 사이드미러 부숴...경찰 20대 남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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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19-11-08 10:03
입력 2019-11-08 10:03
술에 취해 도로에 주차된 차량 9대의 사이드미러를 부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8일 재물손괴 혐의로 A(24)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1시 55분쯤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한 도로에서 주차 차량 9대 사이드미러를 손과 발로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달아난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A 씨는 경찰에서 “도로에 차가 주차된 것이 기분이 나빠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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