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조작 의혹’ 프로듀스X 제작진…5일 영장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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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진 기자
수정 2019-11-05 21:05
입력 2019-11-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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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종영한 엠넷 ‘프로듀스X101’이 투표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2019.7.24  엠넷 화면 캡처
지난 20일 종영한 엠넷 ‘프로듀스X101’이 투표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2019.7.24
엠넷 화면 캡처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을 받는 엠넷(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 101’(프듀X)의 제작진이 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

경찰은 최근 프듀X 관계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해 검찰이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을 담당했던 안모 PD 등 제작진들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경찰은 프듀X의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을 수사해 제작진들이 순위 조작에 관여한 정황이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프듀 X’의 투표 조작 의혹은 지난 7월 시즌 4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문자 투표 결과, 유력한 데뷔 후보로 꼽히던 연습생들이 대거 탈락하자 제기됐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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