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상업용 해상풍력 주민 수익 증대

이두걸 기자
수정 2019-10-30 01:01
입력 2019-10-29 22:24
한국남동발전 제공
주민들의 수익 증대에도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당초 어족 자원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해저 발전 설비들이 인공어초 역할을 하면서 어획량 증대의 결과를 낳았다. 해상풍력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면서 식당과 카페 등 주변 상권도 활성화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탐라해상풍력의 성공으로 국내에서도 해상풍력을 확대하려는 시도들이 늘고 있다”면서 “에너지전환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2019-10-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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