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김제서 인천공항 바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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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19-10-28 10:16
입력 2019-10-28 10:16
전북 서부권에서도 인천공항을 오가는 버스노선이 신설돼 도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정읍-김제-인천공항을 운행하는 시외버스 노선이 신설된다고 28일 밝혔다.

운행 시간과 요금 등은 전북도와 버스업체들이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경기고속(2회), 전북고속(2회), 호남고속(2회), 대한고속(1회) 등 4개 업체가 하루 7회 시외버스를 왕복 운행한다.

앞서 정읍∼전북혁신도시∼인천공항 간 노선이 5월 2일 폐지돼 고창, 정읍, 혁신도시 주민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용민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버스업체들과 공조해 시외버스 인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른 시일 내에 운행을 개시하겠다”며 “고창까지 버스 노선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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