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놔두고 화장실 바닥에 ‘볼 일’ 60대…시민 지적에 주먹질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수정 2019-10-10 11:47
입력 2019-10-10 11:37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이미지 확대
변기 놔두고 화장실 바닥에 ‘볼 일’ 60대…시민 지적에 주먹질
변기 놔두고 화장실 바닥에 ‘볼 일’ 60대…시민 지적에 주먹질 픽사베이 제공
멀쩡한 변기를 놔두고 공중 화장실 바닥에 대변을 본 60대가 자신의 행위를 지적한 시민에게 주먹을 휘둘러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0일 폭행 혐의로 A(6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쯤 광산구 한 상가 건물 화장실 안에서 변기가 아닌 바닥에다 대변을 봤는데 이를 본 50대 남성이 지적했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목덜미를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자 추가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