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광장에 유라시아플랫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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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19-09-18 13:59
입력 2019-09-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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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광장에 조성된 ‘유라시아플랫폼’ 부산시는 19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유라시아플랫폼 개관식을 갖는다<부산시 제공>.
부산역광장에 조성된 ‘유라시아플랫폼’
부산시는 19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유라시아플랫폼 개관식을 갖는다<부산시 제공>.
부산역광장에 청년 스타트업과 공동 작업 공간인 ‘유라시아플랫폼’이 조성됐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유라시아플랫폼 개관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유라시아플랫폼을 네트워킹 기반 개방형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운영한다.

유라시아플랫폼은 전체 면적 4790㎡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청년 스타트업,코워킹 공간,메이커 스페이스 등이 들어선다.

이곳에서는 여러 작업자가 모여 협업을 하고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즉석에서 사물을 만들수 있다.

시는 유라시아플랫폼에 창업 밸리를 조성해 부산역 인근 창업자와 투자자,기업 및 연구기관이 협업할 수 있는 혁신 창업 클러스터 지역으로 발전시켜나기로 했다.

또 부산역 광장은 도시문화광장으로 조성해 부산의 문화를 담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유라시아 플랫폼은 도시재생 경제기반형 국가 선도사업으로 추진됐다.시는 원도심의 재탄생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관 축하 행사와 함께 도시재생박람회,부산마을의 날,부산건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선도 사례로 발전시키고 원도심 부활을 위한 거점시설로 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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