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계는 지금] 신경질적 엄마, ADHD 아이 만든다

유용하 기자
수정 2019-09-11 23:05
입력 2019-09-11 16:40
연구팀은 1991년 영국 에이번 지역에서 태어난 아이와 산모를 17년 동안 장기 추적한 ‘에이번 부모-자녀 종단연구’(ALSPAC)에 참여한 산모 8727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신적 불안 증상과 이후 태어난 자녀의 정신 건강을 분석했다. 그 결과 높은 불안감을 나타낸 산모에게서 태어난 3199명의 아이 중 상당수가 청소년기에 ADHD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2019-09-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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