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5조 투입…일본 화이트리스트 제외 시행일

오달란 기자
수정 2019-08-28 08:37
입력 2019-08-28 08:37
연합뉴스
당정청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 상황점검 및 대책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확정했다.
당정청은 또 제품 원료의 일본 의존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R&D(연구개발) 대응이 필요한 우선품목 100개+α(플러스알파)를 4개 유형으로 선별해 진단하는 작업을 올해 안에 완료하기로 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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